나혼산 시청한 드라마는 불법 다운로드 김지훈 나혼자산다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불법다운 경솔했나? 의식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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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를 XX호구 바보로 보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연기자라는 사람이 연기물에 대해 의식이 없다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팽팽하다.

어떻게 생각해도 경솔한...

문제는 해당 작품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는 OTT 독점작이라는 점

넷플릭스 와챠에 도 없는 작품이다.

그럼 불법 다운로드?

확실히 밝혀지길 바란다.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김지훈이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불법 다운로드 컨텐츠를 시청하는 장면이 방송에 나온 배우'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지훈이 집에서 HBO MAX 독점작 드라마인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를 시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는 해당 작품이 국내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는 OTT 독점작이라는 점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왓챠에도 존재하지 않는 작품이다. 하지만 김지훈은 한글 자막까지 되어 있는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를 시청했다. 이를 두고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가 불법 다운로드 경로를 통해 해당 작품을 시청했다고 주장했다.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는 앞서 말했듯이 HBO MAX 드라마인 만큼 HBO MAX 서비스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HBO MAX 서비스를 통해 시청한다고 해도 한글 자막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 불법 다운로드 경로에 주장이 실리고 있다.

 



 "본인 직업이 배우면서 저작권 의식이 어디 있냐" "배우가 왜 그러지?" "예술하는 사람이 남 작품은 불법으로 보면 되냐" "저작권에 민감해야 할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실망이다" "요즘 시대에도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하다니 충격이다" "가수들이 불법 음원 다운해서 듣는 거랑 뭐가 다르지"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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