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성착취물 소지 40대 남성 자살 전라북도 진안 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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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소지한자 40대 자살 

 

11일 전북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진안군 성수면 한 자동차 안에서 A(4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고 자동차 번호를 추적하는 등 수색에 나서 이날(8일) 오전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차량은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인도에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6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소지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외장 하드에서 n번방과 관련된 성 착취물 자료를 확인해 지난달 27일 추가 조사를 벌였다.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A씨는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자신의 혐의 사실이 가족들에게 알려지는 것에 대해 극도로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N번방 관련해서는 무료 회원도 싹 다 처벌해야 한다
그래야 정부 지지율이 올라갈 거다! n번방 피해자였던 13살 소녀가 자살했을때 그기사 복사해서 자살한 13살 소녀 몸둥아리라고 쓸만한년이라고 또다시 죽은사람 능욕하면서 조롱했던 인간말종같은것들이 본인 인생만 중요한가봐요 끝까지 이기적인것들

아니 널린 게 전문 배우들인데 왜 굳이 이런 걸 봐가지고 이 사단을 만드냐..

죽으면 죄가 덮어질거 같냐?
n번방 공유사이트 이용한거 들통나서 죽었다고
죽어서도 손가락질 받는다. 얼마나 끔찍한 영상이었기에 차라리 죽음을 선택했을까. 자업자득. 보면서 낄낄 거릴때는 좋았겠지....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라 너무도 충격적이다. 가족일수도 있고 친구일수도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성범죄자들 얼굴 공개만 해도 성범죄가 확 줄어 들겁니다.
어차피 미국처럼 80년형 감형없는 무기징역 못하자나요.
얼굴 공개만 해도 확 줄어요. 최소한 아동상대 성범죄자라도 공개합시다.

 

 

죽을만큼 부끄러운데 자기 방에서 볼륨 줄이고 커텐 치고
이어폰 꼽고 혼자 시시덕거리며 쾌락에 빠져 살았겠구먼
자기 명이 저런일로 들켜서 죽을지는 몰랐을껀데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부끄러움을 알았으나.
책임지고 반성하지 않으려 않는것이 더 부끄러운일이다.
이 사건으로 더욱 확고해졌다.
그들은 반성하지 않는다. 잘못이 무엇인줄 모른다.
모든 n번방 가입자들이 모두 공개되어야 한다.

 

n번방·박사방 등 성 착취물 관련 사건 피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1일에는 박사방 무료 회원으로 추정되는 B(22)씨가 경기도 안산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경찰로부터 박사방 무료 회원으로 파악돼 피의자로 입건됐으며 ’23일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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