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한국 정착기 안드레아스 철원 알리오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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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 한국 정착기 안드레아스 철원 알리오올리오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1년 6개월 차에 접어든 이탈리아 출신 파브리가 한국을 찾았는데요. 그는 한국 음식이 좋아서 한국에 정착하기로 결심했다라며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어서와에서 제대로 요리 실력을 뽐냈는데요.

초콜릿 과자와 단호박이 고급 디저트가 되고 라면으로 이탈리아식 알리오올리오를 만들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또 이탈리아 셰프 파브리는 외출에 나서 만난 지인은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한국살이 8년차인 그리스 출인 안드레아스는 저스틴, 필릭스와 철원으로 농촌 체험을 떠났습니다. 쌀 도정 작업을 끝낸 후 안드레아스는 저스틴, 필릭스와 함께 한탄강을 찾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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