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개인 SNS 계정을 오픈 순식간에 30만 팔로워 신민아 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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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왼손을 얼굴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기쁜 소식 전해드린다. 우빈씨가 오늘 드디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며 주소명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많이 놀러와 주시고 우빈씨와 좀 더 가깝게 소통해달라"고 밝혔다.

SNS 활동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에는 소속사 측이 "배우의 사칭 SNS 계정이 다수 발견됐다. 그는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사칭 계정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신민아 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도 올려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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