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동국 집 아파트 아내 이수진 딸 재시 제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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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집사부일체에는 라이온킹 사부 이동국(79년생 나이 42세)가 사부로 출연해서 은퇴 후의 행보를 공개했는데요. 이동국은 전북에서 레전드 선수로 활약하며 오랜 선수 생활을 한 이유에 대해서 후배들이 자신을 보며 오랜 선수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후배들의 마음을 전해 따뜻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 힘든 시기때마다 와이프 이수진씨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집부 이동국의 집 아파트 위치는 송도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이날 이동국의 딸 재아는 테니스 유망주로 아빠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가지고 싶다고 밝히며 이 중에서 전국 테니스대회 단식 1등도 있어 주위를 놀라게도 했습니다. 역시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운동을 너무 잘하네요! 또 딸 재시는 모델 지망생으로 이승기와 양세형도 끼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집사부일체에서 이동국은 제2의 직업으로 축구 해설위원을 권유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현역 시절의 경기를 보면서 해설위원으로 도전했으며 자연스럽고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동국은 지난해 있었던 k리그에서 수원과 전북 경기에서 자신의 안면슛 골 장면을 해설하면서 "설아, 수아, 시안이와 자면서 니킥을 많이 맞아 단련이 됐다"라고 고백하며, 큰 타격이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 해설에 앞서 이동국은 무릎을 꿇는 모습까지 보여 궁금증을 모았는데요. 그가 자진해 무릎을 꿇고 대국민 사과를 자청하게 만든 경기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아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니깐 이동국의 물회오리 슛에 대한 장면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또한 이날 집사부일체에서 이동국의 찐친으로 현영민 선수와, 박동혁 선수가 출연해 집부 멤버들과 축구대결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국아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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