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Week MAMA 마마 퍼포머 방탄 보아 2020 라인업 온라인투표 올해의 가수BLACKPINK CRAVITY 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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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POP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는 기술을 접목하여 국적, 인종, 세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음악 축제가 될 것입니다.

GATE TO NEW-TOPIA, 2020 MAMA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번 ‘2020 MAMA(마마)’에서 또 한 번 레전드 무대를 소환한다고 전해진 가운데, 쟁쟁한 라이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4일 Mnet(엠넷)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측은 "출연 때마다 역사에 남을 레전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하게 했던 방탄소년단이 ‘2020 MAMA’에서도 모두를 놀라게 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치는 엄청난 규모의 퍼포먼스, 볼류메트릭과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BE (Deluxe Edition)에 수록된 타이틀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거뒀다.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국어로 된 신곡으로도 정상에 오르며 빌보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또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1위로 진입해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 정상에 동시 핫샷 데뷔하는 놀라운 기록도 세웠다. 

 

엠넷 '2020 MAMA(마마)'

보아(BoA) 역시 ‘2020 MAMA’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000년 만 13세에 데뷔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No.1’, ‘아틀란티스 소녀’, ‘Girls On Top’ 등 메가 히트곡을 남기며 독보적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도 진출해 한국 가수 최초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성공을 거둬 한류의 출발을 알린 가수로도 꼽힌다. 최근 정규 10집 앨범 ‘BETTER’를 출시하며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공개된 ‘마마’ 라인업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NCT, 아이즈원,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하이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태민, 보아 등이 출연한다.

가수 제시와 화사가 ‘2020 MAMA(마마)’에서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5일 Mnet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측은 라인업에 제시, 화사의 이름을 추가했다.  

MAMA에서는 매해 색다른 콜라보 스테이지로 레전드 무대들을 탄생시켜왔다. 2014년 서태지와 아이유가 함께 꾸민 ‘소격동’ 무대, 2017년 태민과 선미가 함께한 ‘MOVE & 가시나’ 무대, 지난해 박진영과 마마무가 함께 선보인 세대초월 합동 공연 등 다른 시상식에는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무대들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그리고 ‘2020 MAMA’에는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두 여성 아티스트 제시와 화사의 최강 걸크러쉬 합동 무대가 예고됐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가요계는 물론 예능계까지 섭렵한 ‘핫 아이콘’ 제시, 대체 불가능한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화사가 선보일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합동 무대에서는 올해 최고의 역주행곡 비의 ‘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시와 화사는 ‘깡’을 어떤 식으로 재해석해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재까지 ‘마마’에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NCT, 아이즈원, GOT7,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레저,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하이픈, 오마이걸, (여자) 아이들, 태민, 보아, 제시가 라인업에 올랐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0 MAMA(마마)’는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며 방송 시간은 오는 6일 레드카펫은 오후 4시부터, 시상식은 오후 6시 방영된다. 투표는 오늘 5일 밤 11시 59분 마감된다. 

2020 mama 마마 라인업 온라인투표

올해의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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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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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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