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결정된것 없다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완전체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나?

팬들이 기대를 했지 올해는 소녀시대 8인 완전체를 만날수 있을까? 그렇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결정된 것이 아직은 전혀 없다 했다.  

SM엔터 측은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 준비 보도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밝혔다.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해 소속돼 있으나 티파니,수영, 서현은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다. 이에 완전체 앨범 준비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지만, 멤버들이 그룹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만큼 꾸준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게 된다고 하면 대략 4년 만에 컴백을 한다.

 소녀시대 컴백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팬들로써는 아쉬움이 남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소녀시대 멤버들은 대부분 각자의 길로 간 상황이기 때문에 완전체로 모이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완전체로 모이는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에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키싱 유' '소원을 말해봐' '오!' '훗' '지' 등 많은 히트곡을 내고 국내 최정상 걸그룹의 입지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