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펜트하우스 제니 학교폭력에 엄마 신은경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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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펜트하우스 촬영 대기 중 극 중 학폭을 당하는 제니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진지희는 펜트하우스에서 학교폭력을 당하는 제니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인데, 요즘 학폭 관련 기사와 맞물려서인지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극중 진지희의 엄마 역할로 신은경이 출연 중인데, 캐릭터상 가만있지 않을 것 같은데 아마도 오늘 밤 펜트하우스에서 진지희 제니의 학폭사실에 대해 인지하고 사단이 벌어질 것 같다. 

 

 

드라마 속에서 그려지는 학폭도 사실 유쾌하지는 못했다. 어제는 콜라를 강제로 먹게 하는 가혹행위가 여과 없이 방송되었으며 이런 것들을 초등학생 등이 따라 할까 우려되는 점이 적지 않았다. 

 

 

진지희는 1999년생이며 올해 23살이 되었다 하지만, 그 유명한 '빵꾸똥꾸'로 우리들 머리속에 영원히 어린이로 각인되어 있다. 

적지 않은 연기 경력에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하여 오래도록 함께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바란다. 

빵꾸똥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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