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맘편한카페 11살연하 남편 서경환 직업

예능 프로그램 맘편한카페에서 배윤정은 임신 초기 호르몬의 노예가 된 일상이 공개되었다. 상극의 인격을 보여주는 배윤정과 이를 지켜보던 맘 편한 카페 멤버들도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11살연하의 남편이 최초공개 되었습니다. 

 

배윤정-맘편한카페

 

배윤정은 별 것 아닌데 섭섭하고 화를 내며 내 모습을 보면 내가 싫을 정도라며 24시간 호르몬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실제로 배윤정은 남편 서경환을 향해 쉴 새 없이 버럭 했으며 사소한 이유로 급 짜증을 냈다가 뜬금없이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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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최희는 연습생들한테 저렇게 하는 것 봤는데라고 비유하고 이유리는 매소드 연기는 정말 연기대상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맘편한카페를 통해 스윗남으로 떠오른 배윤정 남편 서경환은 어쩔 줄 몰라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발 마사지는 기본으로 프로 수발러를 자처했으며 온갖 애교에 생애 첫 요리까지 선보이며 배윤정의 마음을 달랬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이따금 눈치 없는 남편의 행동에 배윤정의 분노 지수는 극에 달했습니다. 지켜보는 이들마저 안타까움을 자아낸 남편은 과연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맘 편한 카페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

둘은 11살 차이로 거의 띠동갑에 가까운 나이차이의 연하 남편 서경환은 축구코치입니다. 역시 피지컬 중요하죠..!!ㅎ

배윤정

나이 80년생

 

남편 서경환

나이 91년생 

직업 축구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