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실검등극 72년생으로 49세 미모와 3번째남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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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아현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아현이 이혼한 게 맞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혼 시기나 사유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아현이 지난해 7월 이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올 초 이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아현은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 이모 씨와 결혼했지만 약 8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아현은 지난 1997년 결혼 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2006년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으나 결혼 5년 만인 2011년 이혼했습니다.

 

 

이아현은 tvN '둥지탈출'에서 남편, 두 딸과 함께 하는 단란한 가정을 공개했으나, 파경을 맞았습니다. 두 번째 결혼생활 중 입양한 두 딸은 이혼 후 이아현이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 10월 9일 종영한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아현의 올해 나이는 72년생으로 49세이며, 1994년 SBS '세계로 싱싱싱'을 통해 데뷔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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