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배우 성유리 나이, 쌍둥이 임신 남편 안성현 직업 twin girs-핑클최초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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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핑클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려 우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며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팬들에게 공지하였습니다. 
성유리는 쌍둥이의 태명을 사랑이와 행복이로 지었다고 말했는데요.

4년 만에 임신소식, 그것도 쌍둥이 임신이라 더욱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특히, 4명의 핑클 멤버중 최초의 임신이라 핑클 멤버들도 모두 기뻐할 것 같습니다. 

 

 

 

 

 


 

성유리 올해 나이 41세로 남편 안성현도 동갑인 나이 41세이며 직업은 프로골퍼이다.

성유리의 소속사측에서는 성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서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핑클 멤버 가운데선 첫 예비 엄마가 된 겁니다.
성유리는 아직 실감이 안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를 통해서 서서히 엄마가 되어 감을 느끼고 있다며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를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98년도 핑클 멤버로 데뷔한 성유리는 이후에 연기자로 전향해서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어는 멋진 날,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차형사, 누나,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도 출연을 하며 배우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성유리는 이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라며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어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끝으로 그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금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성유리 쌍둥이 임신 “임신 초기라 태교에 전념 중”

결혼 4년만에 임신 경사, 핑클 멤버 가운데 첫 소식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아 그리고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어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제가 지금의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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