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엄마 김경희 딸들에게 고개들어라! 공항에서 즉석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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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아 고개를 들어라!

고개들어!

다영아 고개들어

 

프로배구 쌍둥이 자매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어제 밤에 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떠 났다. 

전직 배구선수 김경희씨는 두 자매의 엄마인데, 공항에서 고개를 들어라고 소리쳤다. 

국내에서 더이상 경기를 할수 없게되자 먼나라 그리스로 돈을 벌러 보낸 전 프로배구선수이며, 이재영 아다영의 친모인 김경희 씌는 기자들에게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김경희-전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재영 이다영 쌍둥이배구선수 엄마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하겠다.

해외진출은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 

하지만, 저와 우리 애들한테 진실을 이야기할 기회를 주지 않은것에 대해 취재진에게 서운함을 표현했다. 

 

김경희-전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재영 이다영 쌍둥이배구선수 엄마

는 공항에서 딸들을 그리스로 보냈다. 

하지만 아직도 피해자들에게 제대로된 사과가 없었다는것이 아쉬울따름이다. 

 

학교폭력으로 얼룩진 이번일이 귀감이 되어 향후 스포츠관련 뿐만 아니라 사회전 분야에 학폭 가해자가 발을 붙일수 없도록 강력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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