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집에서 팬츠와 흰색티셔츠 뷔와 커플룩-블핑제니 뷔 데이트 연예설 뉴욕에서뷔제니만남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소속사입장-제니프로필 뷔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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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 방탄소년단 뷔와 의 뉴욕 데이트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전 뷔는 화보 촬영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25일 블랙핑크 멤버 전원 역시 뉴욕으로 출국하는 것이 알려지며, 두 사람이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25일 출국해 미국에서 'MTV VMAs' 무대와 정규 2집 프로모션을 위한 각종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데이트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제니 뷔 헐렁한 티셔스 흰색팬츠
제니 뷔 헐렁한 티셔스 흰색팬츠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셀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남녀는 색깔이 다른 헐렁한 팬츠에 흰색 티셔츠로 은근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은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제니뷔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제니뷔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사진에는 뷔, 제니로 보이는 남녀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차 안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 또 당시 뷔와 제니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고, 프로필을 'V', 'J'로 변경하면서 열애설 양측 소속사 역시 열애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하지 않아, 추측은 확산됐다.  제니와 뷔의 두번째 열애설이 나왔다. 한 해외 누리꾼은 트위터에 "독점 미공개 사진. 블랙핑크 제니와 BTS 뷔는 단지 친구 사이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제주도에서부터 대기실까지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뷔는 지난 24일 화보 촬영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제니는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MTV어워즈 일정을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탄다.

 

열애설의 중심에 서 있는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뷔와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로제 제니 리자) 멤버 제니가 나란히 미국으로 향했다. 멤버들과 함께 미국 'MTV VMAs' 무대 등 현지 일정 소화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향하는 출국장으로 향했다. 앞서 지난 19일 정규 2집 선공개 곡 'Pink Venom'을 발매한 블랙핑크는 첫 컴백 일정으로 미국행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현지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제니-뷔↓

 
 
 

제니: 96년 서울 출생, 27세, 163cm, 45kg, B형, 본명/ 김제니, 반려견/카이 쿠마, 학력/서울청담초등학교 (전학)→Waikowhai Intermediate School (졸업)→ACG Parnell College (전학)→청담중학교 (졸업), 소속사/YG엔터테인먼트, 소속그룹/블랙핑크, 포지션/메인래퍼, 리드보컬, 데뷔/2016년 8월 8일 블랙핑크 싱글 1집 'SQUARE ONE',2018년 11월 12일 싱글 1집 'SOLO'

​BTS 가수 뷔: 만 27세, 학력/글로벌사이버대(방송연예학/학사)-한양사이버대(광고미디어MBA/재학),본명/김태형, 데뷔/2013년

 

지난 23일 뷔-와 제니의 열애를 의심케 하는 사진이 올라 다시 두 사람의 열애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커플 의혹(?)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 증거인 '투샷'이 또 공개됐습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찍힌 사진이 확산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고급 아파트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몸을 밀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컴백 활동에 나선 블랙핑크를 향한 관심이 많았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건 바로 제니의 열애설이었다. 제니가 25일 미국으로 향하기 전날인 24일 뷔가 화보 촬영을 위해 역시 미국으로 향했다는 점이 궁금증을 더했고 여기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는 2장의 사진이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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