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박재범 PH-1(피에이치원) 뜻 나이 깡 리믹스 수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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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87년생 나이 33세, ph-1 (피에이치원) 89년생 나이 32세, 이준영 97년생 나이 24세입니다.

4일 방송되는 라스에서는 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래퍼 ph-1(피에이치원)과 함께 시간을 달리는 뮤지션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이날 ph-1은 박재범 저격수로 등판했습니다. pH-1은 첫 라스 출연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열렬하게 박재범의 실체(?)를 폭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고 합니다. 그는 박재범이 "본인이 멋있다는 거 알고 명언을 뱉는다"라며 박재범이 틈만 나면 '라떼는 말이야~'라고 꼰대(?) 짓을 한다고 폭탄 발언했습니다.

 

 

 

 

박재범은 pH-1의 고발에 "나는 명분 있는 꼰대"라고 쿨하게 셀프 인정하며 "너 다른 회사 갈래?"라고 맞대응했다고 합니다. 특히 박재범은 후배의 고발에 아찔해 하면서도 pH-1이 기대 이상의 예능감을 뽐내자, 내심 뿌듯해하는 '박사장 모멘트'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대표와 소속 가수의 '직장 동료 케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또한 박재범은 여전히 최정상 힙합 뮤지션으로 꼽히는 그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커리어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며 2년 뒤에 은퇴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입니다. 남다른 길을 걸어온 박재범답게 은퇴 후 계획도 구체적이라고 합니다.

 

박재범은 아이돌에서 힙합 아티스트로 변신한 성공담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을 키우고 싶다”고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깜짝 은퇴 예고로 놀라움을 안긴 박재범은 지난 3월 이종격투기 선수 오르테가에게 폭행을 당한 상황과 당시 심정도 들려준다고 합니다. 특히 박재범은 “턱이 돌아갔다”며 피해 후 감당해야 했던 후폭풍까지 고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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