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문신사 침화사(본명 정성현)가 교제 중이라는 의혹으로 화제입니다
트와이스 채영.
2020년 11월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 증거라는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트와이스 채영 열애설, 타투이스트 '침화사' 누구?|작성자 프렌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채영과 타투이스트 침화사(정성현)이 열애중이라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며 현재 증거들도 점점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애설 첫번째 증거가 바로 프랑스 파리 여행당시 채영의 사진. 이 여행에서 채영은 동행한 남성과 비슷한 스타일의 모자를 착용해 열애설의 불을 지폈습니다.
두번째가 바로 커플링. 채영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침화사는 커플링으로 보이는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두 사람의 대형마트 목격담도 열애설의 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을 마트에서 봤다며 뒤에서 찍은 남녀의 사진을 온라인에 공개했는데 이 사진속 여성이 쓰고 있는 모자는 과거 채영이 방송에서 썼던 모자와 매우 비슷해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열애설로 인해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의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라디어스타에 출연했던 트와이스는 MC들이 누가 가장 빨리 결혼할 거 같냐고 묻자 모든 멤버는 채영을 꼽았습니다.
채영은 "멤버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긴 한다"라면서 억울해하는 것과 달리 멤버인 사나는 채영을 뽑은 이유에대해 "채영이의 성격이 자기가 하고 싶으면 꼭 해야 되는 성격"이라며 채영의 평소 성격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