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유재석 국국간호사관학교 잠입 놀면뭐하니 이효리 엄정화 제시 놀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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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가 지미 유(유재석)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마지막 스케줄을 위한 안무 연습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데뷔 무대 후 약 2주만에 다시 뭉친 멤버들은 관객들 앞에서 완벽한 무대를 펼치기 위해 끝없이 연습에 매진했다.

 

화사 나이 95년생 26세, 제시 나이 88년생 33세

이효리 나이 79년생 42세, 엄정화 나이 69년생 52세

7일 방송되는 놀면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정재형, 김종민은 환불원정대 멤버들이 오기 전 먼저 내부 회의를 가졌습니다. 김종민은 마지막 조회에서 더욱 열심히 매니저 활동을 하겠다며 휴대용 수첩을 준비해 와 유재석을 당황케 만들었다고 합니다.

 

 

신박기획 직원들은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스케줄을 앞두고 멤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환불원정대의 그룹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각 멤버들에게 핸드메이드로 만든 상장을 수여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지막 스케줄을 떠나기 전 부쩍 추워진 날씨를 대비해 환불원정대만을 위한 단체복도 준비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환불원정대는 마지막 스케줄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들을 양성하는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찾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축제 기간에 열린 명랑운동회에서 많은 생도들 앞 기습 무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는 한 차에 타고 철통보안 속에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잠입했습니다. 환불원정대는 바라만 왔던 관객이 있는 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침착해, 침착해"라며 다독였고, 무대에 오르기 직전 엄정환은 "떨린다 진짜"라며 데뷔 무대 때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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