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투표를 사기투표 트럼프 멜라니아 트럼프 불복 부인이 한 말 멜라니아 이방카 선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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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해외 여러 매체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전측근은 오마로자 매니골트 뉴먼은 "영부인이 백악관을 떠나 이혼할 시간만을 계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만약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에게 대통령 재직기간 굴욕감을 안겨준다면 트럼프가 보복할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울코프는 1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각방을 사용하며 그들의 관계가 계약 결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국민은 공정한 선거를 가질 자격이 있다. 불법이 아닌 모든 합법적 투표는 개표돼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우편투표를 사기투표라고 규정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동조하는 트윗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백악관 뿐 아니라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가 승복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는 트럼프에게 패배를 인정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트럼프의 선거 불복에 많은 사람들이 현재 그를 비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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